My History/Life-Cat1 [LIFE-CAT] 자식 소개 반려묘란 ? · 30-년간 자의에 의해 만지거나 관심을 표시한 적이 5회 미만일 만큼 동물에 관심이 없었는데 자연스럽게 첫째 이꼬를 시작으로, 지금은 이꼬와 토리 두 녀석이 이유는 모르겠지만(?) 집에서 터줏대감 노릇을 하고 있네요. · 반려묘, 반려견 그리고 사람도 같지만 만남의 기쁨 보다 이별의 아픔이 더 크다는 것을 새삼 깨달으며 지금을 감사하면서 살고 있습니다. 첫째 이꼬 (2015, ♂) · 샴 고양이 (블루포인트) · 형이 분양, 서울 → 제주도 이사로 다른 곳으로 보내는 것 보다 본가에서 데리고 살기로 함 · 몇 차례 병원 방문으로 외부인에 대한 겁 많아짐 · 가족 내에서는 전형적인 고양이 (예민의 정점에 있음) · 츄르와 북어 트릿을 좋아함 둘째 보꼬 (2018~2019, ♀) · 한국 고.. 2022. 1. 14. 이전 1 다음 반응형